천하무적 김회장

오랜만에 글작성하네요.
유성 지나다니면서 겉모습이 이뻐 항상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여름이 되니 들럿네요~

외관부터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패스!
외부는 유성 커피숍중 젤 으리으리해요

식사하고 후식겸 커피마시러 갔는데
커피말고도 브런치 맥주 빙수 등 여러가지를 파네요

맛잇는 쿠키 빵도 팔구요

과일도 생과일은 갈아줍니다^^
비싼만큼 맛도있겟지요

점심을 과하게 먹어 오늘은 아메리카노로 정했습니다
500원 차이밖에안나니 사이즈업도 하고요
(아메리카노는  0칼로리아닌가요ㅎㅎ)

한적하게 2층으루 올라갔습니다
배트맨과 조커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ㅎㅎ

드디어 주문한 커피가 나왔어요

이쁜 하트빨대네요ㅎㅎㅎ

얼음은 커피빈얼음 적당한 크기죠
아메리카노 아이스금액은 6000원
밥값이네요 후덜덜
같이온친구가 3시간 있자네요 ㅎㅎㅎ

각자 볼일보자며 자리이동 ㅋㅋ

컴퓨터도하고 게임도하고
아주오랜만에 유성 리케리케에서 휴식했답니다 ~
여유로울때 들리시면 좋을듯.

아 커피맛은 약간 산미 가득한 신맛
살짝아쉬웟구요 화장실이 깔꼼치 못했숩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브런치하러 또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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