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가는 소국밥 집입니다. 이곳이 원래는 원조였는데 원래 주인 분이 옆에다가 새롭게 오픈했지요
예전에 줄서서 먹었던 기억도 있는집인데 지금은 주인이 바뀌었어요
원래 주인이 오픈한곳은 사람이 너무 많고 줄 서서 기다려야 해서
저는 아직도 이집을 애용 하고 있답니다.
조용하게 분위기 있게 술마시기 딱 좋거든요
ㅐㅈ
저는 대표음식 국밥보다 육회나 육사시미 시켜서 먹는데요 술한잔 하기 아주 좋아요 1차로는 와번적이 없어서 ㅎㅎㅎ
육회나 육사시미 먹으면 국은 서비스로 주십니다. 육사시미가 정말 가격대비 최고죠 장사가 안되는 집이아니어서
고기도 신선하고 아주 맛납니다. 저 육사시비 가격이 단돈 1만원을 안넘는 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서민 음식점으로 최고지요
착한음식점이라고 칭송할만 합니다.
소국밥도 맛있고요
가격대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