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사람들 많이 먹는다고 하고
ㅎㅎㅎ 시원한거 편의점에서 하나 구입했네요
혼자 술 잘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비는 시원하게 내리고
소주는 먹기 힘들고
막걸리는 제가 약하고
맥주는 배부르고
딱 브라더 소다가 눈에 띄더라고요
보통 소다맛 많이 먹는듯 했느데 저는 포도가 더 땡겨서 먹어봤습니다.
저도 모르게 ㅋㅋㅋ 입을 갔다 댔는데요
헉 이게 술이야?
이런 느낌었어요 그래서 뒤를 봤더니 오 술이더라고요
신기하네 시기해 하면서 홀짝홀짝 먹으니 어느새 한병 다 먹게 되더라고요
얼음타서 먹어도 좋을 듯 해보였어요
왠만한 소주 칵대일 보다 더 맛나더라고요
술못드시는 분 먹기 아주 좋게 만든듯 하나
조절하기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한병 다 먹으니 술기운이 슬슬 올라오더라고요
덕분에 잠은 푹잤네요
파티나 그럴 때 먹으면 아주 좋겠더라고요
신기했어요
맛도 있었고요
너무 단맛에 안주가 맛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자주 이용할 듯 합니다. ㅋㅋㅋ
혼자 부답없이 기분 낼때도 좋을 듯하네요
오늘 너무 덥죠?
이젠 완전 한 여름인듯 해요
제 주위는 벌써부터 휴가 준비하는데 저는 아직이네요 그냥 가까운 곳이나 다녀와야 겟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맛있는 것 많이 먹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