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식당 왔습니다. 운동 끝나고 배고파서 찾아갔는데요 여기 메뉴중에 가장 마음에드는 메뉴는 양송이 스프에요 왜이리 맛있는지 양도 많이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살짝아쉬운 점이라면 청결인데요 홀직원이 따로없어 조금 지저분한감이 있어요ㅜ 설거지 상태도 그렇고 셀프로 먹는 코너는 더그렇죠ㅜ 가격은 저렴하고 맛있어서 좋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버거도 있더라고요 세트로 구매 어짜피 음료는 먹어야되니 버거는 피자와 스프먹으니 배불러서 그냥 포장해와서 다음날먹었습니다. 다음날 먹을때 후라이팬에 다시 익혀먹었는데요 너무맛있게 잘먹었답니다.
피자입니다 페퍼로니로 주문했고요 싸이즈가 피자 한조각인데 자은 피자 사이즈만합니다. 배불러서 테두리는 남겨쎼요 양파피클 많이 먹을수 있어어 좋은데요 이번에 알게된건데 양파피클케찹 세가지를 비비니 엄청 맛있는 소스가되더라고요 이걸로 피자엄청 맛있게 먹었네요
이렇게 둘이서 먹었는데요 배부르고 푸짐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했고요
식당이 지하에 있어서 들어가기가 좀 멀지만 음식 가성비는 너무 좋다고생각됩니다.
특히 양송이스프는 최고입니다.
너무잘먹었네요
말복이 끝나고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네요 시원해서 잠도 잘오는데요
즐거운 휴일 행복한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